바로가기 메뉴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황혼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삼동회 정읍은혜의집이 함께합니다.

포토갤러리


상담 및 문의전화 안내 >
전화
063-538-0075
063-538-0076
팩스
063-538-0438

프로그램갤러리

HOME > 포토갤러리 > 프로그램갤러리
프로그램갤러리

생신잔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8 16:47 조회218회 댓글0건

본문

생신을 맞이하신 박완성 어르신께서 지나가시다가 이름을 보시고 내 이름이 여기에 있네 하시며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내 이름이 여기에 있는지 물어보셔서 어르신 생신이라 생신자치 해드리려고 한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 하셨다. 생신축가를 부르고 촛불을 끄실때 기분 좋게 불을 끄시고 내 생일 음식이라서 그런가 더 맛있다 하셨다. 다른 어르신들께서도 수박이랑 포도랑 복숭아가 너무 너무 달고 맛있다고 하시면서 케익보다 과일이 더 달고 맛있어서 케익이 조금 덜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시고 그렇다고 케익이 맛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다. 양승남  어르신께서는 다함께 생신을 축하하며 가족과 같은 편안함을 만들어 주시고 가족애를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갑자기 할아버님이 생각이 나셨는지 우리 염감은 어디 가셨어요. 언제 오세요 오늘 생일이라고 이렇게 잔치도 해주는데 우리 명감도 빨리 와서 음식을 드셔야 할텐데 하시며 기다리셨다.  한사복 어르신께서는 매달 생일 잔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분들이 맛있는 음식도 정성 스럽게 차려 주시고 계절 과일인 포도 복숭아도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면서 축하 공연까지 해주셔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박양님 어르신께서는 어르신들의 친목과 유대 관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특히 가족의 정이 그리운 우리들에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감사의 글과 축하노래와 직원분들의 축하 공연까지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씀 하시며 이렇게 매번 생일잔치를 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차려주시고  축하를 해주니 감사하다고하셨습니다. 손옥선 어르신께서 이렇게 잔치를 하니 맛있는 것도 먹고 선생님들 공연도 보고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선생님과 손을 잡고 춤을 추시면서 이렇게 좋은 춤을 이제야 알려주냐 하시면서 춤도 추고 노래도 따라서 부르시면서 즐겁게 손뼈고 치시고 흥겨운 시간 이였다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전체방문 : 84,396
  • 오늘방문 : 158